
![[WCG 2013] 'LOL 한일전' 한국 대표 CJ 블레이즈 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2916234380478_20131129172055dgame_2.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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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블레이즈 1-0 램페이지
1세트 CJ 엔투스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램페이지
CJ 블레이즈는 29일 중국 쿤산시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2013 그랜드 파이널 2일차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C조 풀리그에서 일본 대표 램페이지를 맞아 1킬만을 내주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승리했다.
CJ 블레이즈는 3분만에 하단 지역에서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김진현과 함장식 듀오가 라인을 밀어붙였고 정글러인 강경민의 아트록스가 합류하면서 1킬을 올렸고 포탑까지도 밀어버렸다. 강경민과 함장식은 곧바로 상단으로 이동했다. 이호종이 1대3 상황에서도 포탑 체력을 절반 이상 남기고 있던 상황에서 함장식과 강경민이 합류하며 1킬을 추가했고 상단 포탑까지 날려 버렸다.
이후 CJ 블레이즈는 여유롭게 플레이를 펼쳤다. 드래곤을 가져간 뒤 일본 팀의 정글에 들어가 도마뱀 장로와 고대 골렘을 잡아낸 CJ 블레이즈는 12분경 중앙 포탑을 파괴하며 압박을 시도했다. 17분에 상단 포탑을 파괴한 뒤 펼쳐진 전투에서 2킬을 쓸어담은 CJ 블레이즈는 정비를 위해 본진으로 돌아갔다.
20분에 램페이지의 선수 5명이 모여 이호종을 잡아내며 CJ 블레이즈의 노데스 기록은 깨졌지만 곧바로 항복을 받아내면서 2연승을 달렸다.
[중국(쿤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기사 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