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3] CJ 블레이즈, 호주 대표에 진땀승…조 1위로 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2919315237494_20131129195542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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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블레이즈 1-0 이뮤니티
1세트 CJ 엔투스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이뮤니티
CJ 블레이즈는 29일 중국 쿤산시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2013 그랜드 파이널 2일차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C조 풀리그에서 호주 대표 이뮤니티를 맞아 초반부터 킬을 내주며 불안했지만 결국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역전승했다.
CJ 블레이즈의 초반은 불안하기 그지 없었다. 정글러 강경민이 이뮤니티의 정글러 사무엘 브로들리의 신짜오에게 사냥하던 도중에 잡히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내줬다. 더블 버프를 두른 사무엘은 강찬용이 자리한 중앙 라인으로 계쏙 몰아쳤고 카사딘으로 플레이한 사이먼 파파마커스에게 킬을 선사하며 급성장했다.
CJ 블레이즈는 0대5까지 끌려갔지만 하단 지역의 김진현, 함장식 듀오가 성장하면서 답답함을 풀었다. 김진현과 함장식은 하단 라인에서 두 번이나 김진현이 더블킬을 냈고 함장식 또한 1킬을 추가하면서 킬 격차를 좁혀 나갔다.
CJ 블레이즈는 16분 중앙 전투에서 3킬을 따내면서 첫 역전을 만들어냈다. 5명이 모두 모여 펼친 전투에서 김진현과 강찬용이 킬을 만들어내면서 10대8로 경기를 뒤집었다. 중앙 지역에서 대치전선을 형성한 CJ 블레이즈는 23분 전투에서 4킬을 가져갔고 내셔 남작 사냥도 성공했다.
27분 하단으로 내려간 CJ 블레이즈는 1차 교전에서 승리한 뒤 추격전을 펼쳤고 하단 포탑을 연속적으로 파괴하며 압박했다. 중단과 상단까지 안쪽 1차 포탑을 파괴한 CJ 블레이즈는 내셔 남작을 한 차례 더 파괴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승리했다.
[중국(쿤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