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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핵 윈터] EG 이제동, 박진영에게 덜미…탈락 고배

EG 이제동(사진캡처=드림핵 윈터 방송)
EG 이제동(사진캡처=드림핵 윈터 방송)
EG 이제동이 같은 팀 박진영에게 패해 드림핵 윈터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제동은 30일(한국시각) 스웨덴 이왼최핑 엘리파 전시장에서 열린 드림핵 윈터 패자 2라운드에서 박진영에게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이제동은 이번 시즌 드림핵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승리한 박진영은 3라운드에서 포유 이동녕과 얼라이언스 요한 루세시의 승자와 경기를 치른다.
'아킬론 황무지'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이제동은 박진영의 전진 광자포 러시 전략을 일벌레로 확인했다. 앞마당 확장기지 대신 두 번째 확장기지를 가져간 이제동은 박진영의 계속된 광자포 공격을 여왕으로 무력화시켰다.

이제동은 경기 중반 박진영의 예언자 찌르기에 일벌레 한 부대가 파괴됐지만 유연한 병력 체제 전환으로 이를 만회했다.

무리군주와 바퀴, 히드라리스크로 상대 진영에 공격을 들어갔지만 박진영의 거신과 점멸 추적자에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이제동은 병력 체제를 살모사와 저글링, 히드라리스크로 전환해 상대를 압도했다.
승기를 잡은 이제동은 박진영의 진출 병력을 뒤를 급습해 병력 숫자를 줄여줬다. 이제동은 2시 전투에서 여러 갈래로 병력을 나눠서 공격을 들어갔고 상대 병력을 압도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하지만 박진영의 지상군 화력에 주력 병력이었던 바퀴가 파괴되면서 2세트를 내준 이제동은 '외로운 파수꾼'에서 계속된 3세트에서는 두 개의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경기 중후반을 도모했지만 박진영의 변칙적인 병력 찌르기에 많은 피해를 입고 경기를 포기했다.

이제동은 박진영의 공허포격기와 추적자, 광전사 공격에 히드라리스크와 여왕으로 수비했지만 병력을 잃으면서 항복을 선언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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