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M8] '매라' 로켓손, CJ 프로스트 결승 진출 끌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3015241998859_20131130154308dgame_2.jpg&nmt=27)
CJ 프로스트는 30일 싱가폴에서 열린 IEM8 리그오브레전드 4강 사이공 조커스와의 2세트에서 초반부터 라인전 압박을 통해 CS 차이를 크게 벌렸고,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완승을 거뒀다.
'헬리오스' 신동진의 누누는 상단을 찔러 '샤이' 박상면의 리븐에게 킬을 선물했고, 하단에서는 1차 포탑을 파괴하는 등 CJ 프로스트는 초반부터 거세게 사이공 조커스를 밀어붙였다.
CJ 프로스트는 홍민기가 중앙으로 이동해 '막눈' 윤하운의 오리아나와 협공을 펼쳐 그라가스를 잡아냈고, 하단 2차 타워를 압박해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CJ 프로스트는 각지에서 펼쳐진 난전에서 킬을 내주긴 했지만 상대 포탑을 파괴하며 오히려 격차를 더욱 벌렸다. CJ 프로스트는 하단에서 4명이 시선을 끄는 사이 박상면이 상단 2차 타워를 두드려 파괴시켰다. 사이공 조커스가 우왕좌왕하자 CJ 프로스트는 드래곤까지 가져갔다.
홍민기의 블리츠크랭크가 '여신의 눈물'을 구입하는 여유를 보이기까지 한 CJ 프로스트는 20분대 전 라인 2차 포탑을 파괴, 글로벌 골드 차이를 1만 이상 벌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상대 정글에서 블리츠크랭크의 로켓손에 힘입어 아트록스를 끊어낸 뒤 그대로 내셔 남작을 사냥한 CJ 프로스트는 그대로 상단, 중단 억제기를 파괴했다. 곧바로 하단으로 자리를 옮긴 CJ 프로스트는 지체없이 전투를 개시, 박상면이 트리플 킬을 기록하면서 경기를 매조지했다.
결승에 진출한 CJ 프로스트는 오는 12월 1일 오후 1시에 IG와 결승전을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