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3] CJ 김정훈, 프랑스 대표에 진땀승…4강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3016511207429_20131130161315dgame_1.jpg&nmt=27)
▶김정훈 3대0 앙투안 스티브나가
1세트 김정훈(프, 5시) 승 < 아킬론 황무지 > 앙투안 스티브나가(테, 11시)
2세트 김정훈(프, 11시) 승 < 벨시르 잔재 > 앙투안 스티브나가(테, 5시)
CJ 엔투스 김정훈이 프랑스 대표에 진땀승을 거두고 WCG 4강에 합류했다.
김정훈은 30일 오후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벌어진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 2013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2 8강전에서 프랑스 대표인 밀레니엄 'Dayshi' 앙투안 스티브나가를 3대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김정훈은 4강전에서 SK텔레콤 T1 원이삭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경기를 펼치게 됐다.
위기 상황에서 기사단 기록 보관소를 빠르게 올려 사이오닉 폭풍 개발을 마친 김정훈은 거신과 추적자, 고위기사로 반격에 나서 상대 병력을 줄여주는데 성공했지만 앙투안의 다수 유령에 오히려 고위기사가 잡히면서 승기를 가져오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김정훈은 우주관문에서 폭풍함을 소환하면서 분위기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왔다. 앙투안의 지상군과 바이킹에 고전했지만 폭풍함을 활용한 플레이로 조금씩 상대 병력을 줄여줬다. 김정훈은 맵 중앙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폭풍함과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으로 상대 병력을 압살시키고 승리를 가져왔다.
김정훈은 '벨시르 잔재'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상대 찌르기 공격에 모선핵이 파괴됐지만 한방 러시로 많은 이득을 챙기며 승리를 거뒀다. '프로스트'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는 앙투안의 불곰과 해병에 진출한 병력이 계속 잡혔지만 암흑기사로 이득을 챙긴 뒤 경기 중후반 지상군 병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쿤산(중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