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샤는 30일(한국시각) 싱가포르 시텍스에서 진행 중인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싱가포르 그룹 스테이지 C조 최종전에서 최지성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조2위로 8강에 합류했다.
사샤는 최지성과의 첫 경기에서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저글링을 조합했지만 최지성의 강력한 지상군 병력을 막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했다. 하지만 2세트에서는 엘리미네이션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사샤는 '아킬론 황무지'에서 계속된 3세트에서는 강력한 군단숙주 조이기로 승리를 따냈다. 경기 초반 해병과 불곰, 토르를 막아낸 사샤는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 근처까지 점막 종약을 늘려나갔다. 이어 군단숙주 조이기를 시도해 상대 병력을 무력화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