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초원(사진제공=터틀 엔터테인먼트) 요예 플래시 울브즈 강초원이 CJ 엔투스 김정우를 제압하고 IEM 싱가포르 4강에 진출했다.
강초원은 1일(한국시각) 싱가포르 시텍스에서 진행 중인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싱가포르 8강전에서 김정우를 3대1로 제압하고 4강에 올라 CJ 신동원과 결승을 놓고 경기를 치르게 됐다.
'연수'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김정우의 바퀴와 저글링 찌르기를 막아낸 강초원은 불멸자와 광전사, 차원분광기의 위성 모드를 활용한 플레이로 김정우의 자원줄인 두 번째 확장기지를 파괴했다.
지속적으로 상대를 견제한 강초원은 불멸자 중심으로 병력을 조합해 다시 한 번 공격을 퍼부었고 상대 수비 병력을 무력화시키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강초원은 '벨시르 잔재'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도 불멸자 올인을 준비했고 앞마당 확장기지에 이어 본진까지 장악하며 4강 진출에 한발자국 다가섰다.
3세트에서는 대규모 교전에서 패해 경기를 내준 강초원은 '폴라나이트'에서 펼쳐진 4세트에서는 추적자와 광전사로 상대방 확장기지와 병력을 초토화시켰고 자신의 진영으로 들어온 김정우의 바퀴 찌르기를 파수기의 역장으로 막아내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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