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SKT S, NB 압살하고 8강 진출 희망 얻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0419543165551_2013120420135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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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NB와의 경기 2세트에서 전투 승리, 포탑 파괴를 유기적으로 이어가며 계속해서 NB를 압박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하지만 SK텔레콤 S는 중앙에서 펼쳐진 난전에서 조재환이 킬을 따냈고, 하단 라인전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킬 스코어를 더욱 벌렸다. 하단 난전에서 조재환의 리 신이 기막힌 타이밍에 합류했다. 체력이 얼마 없는 이즈리얼에게 정확히 음파를 적중시키면서 잡아낸 뒤 곧바로 옆에 있던 애니를 용의 분노로 걷어차 아군에게 토스, 킬을 보탰다. 이지훈의 제드까지 합류하면서 킬을 추가한 SK텔레콤 S는 8대3으로 크게 격차를 벌렸다.
NB에게 킬을 내주면서 잠시 흔들리는 듯 했지만 SK텔레콤 S는 상대 정글에서 매복 작전을 감행해 단숨에 분위기를 잡았다. 이지훈의 제드가 트리플 킬, '뱅' 배준식의 루시안이 1킬을 기록했고 그 사이 장경환의 럼블은 1차 포탑을 파괴하며 이득을 극대화했다.
SK텔레콤 S는 경기 중반 내셔 남작 앞에서 장경환이 뒤를 잡히며 불리하게 전투를 시작했다. 하지만 장경환의 럼블이 존야의 모래시계를 사용해 위험 지역을 벗어났고, 이후 전투에서 상대 오리아나를 잡아내며 크게 승리했다. SK텔레콤 S는는 NB의 억제기를 노리다 여의치 않자 곧바로 내셔 남작을 챙기면서 서서히 상대의 숨통을 조였다.
경기 33분경 상대 중앙 억제기를 파괴한 SK텔레콤 S는 그대로 상대에게 달려들어 2킬을 따낸 뒤 하단 억제기까지 챙겼다. 지체없이 공격을 계속 감행한 SK텔레콤 S는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16강 모든 경기를 마친 SK텔레콤 S는 오는 7일 형제팀 K와 CJ 블레이즈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탈락 여부가 확정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