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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윈터] SK텔레콤 K, 난타전 끝에 CJ제압하고 승점 3점 추가!

[롤챔스 윈터] SK텔레콤 K, 난타전 끝에 CJ제압하고 승점 3점 추가!
[롤챔스 윈터] SK텔레콤 K, 난타전 끝에 CJ제압하고 승점 3점 추가!
[롤챔스 윈터] SK텔레콤 K, 난타전 끝에 CJ제압하고 승점 3점 추가!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16강
▶SK텔레콤 T1 K 2-0 CJ 블레이즈
1세트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CJ 블레이즈
2세트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CJ 블레이즈

SK텔레콤 T1 K가 12월7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2세트 경기에서 치고 받는 난타전 끝에 CJ 블레이즈를 제압하고 최종 스코어 2대0으로 승리, 승점 3점을 추가했다.

SK텔레콤 T1 K는 3승 승점 9점으로 조 1위를 확정했으며 형제 팀인 SK텔레콤 T1 K의 8강 진출 확률을 높였다. CJ 블레이즈는 1무1패 승점 1점에 그쳐 남은 경기에서 2대0 승리를 거둬야만 재경기를 기대할 수 있는 힘든 상황에 몰렸다.

SK텔레콤 K는 초반 적 블루 버프 진영에 매복 공격을 시도한 뒤 도마뱀 장로 사냥을 마치고 라인에 복귀했다. 이 과정에서 채광진의 베인이 적 타릭 스턴에 이은 집중 공격에 먼저 전사했다. SK텔레콤 배성웅이 전장에 합류해 1킬을 만회했지만 배성웅 역시 전사하면서 1대2로 불리하게 출발했다.

SK텔레콤 K는 상단에서 벌어진 2대2 교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골렘 형제를 사냥하던 CJ 이호종과 강경민을 정언영과 배성웅이 협공해 2킬을 올렸다. SK텔레콤은 상대에게 기습적인 드래곤 사냥을 허용했지만 '페이커' 이상혁이 니달리 '핵창'으로 1킬을 올렸으며 적의 소환사 주문을 대거 빼내는 성과를 올렸다.

SK텔레콤은 중단 적 정글러 개입을 피해 없이 넘긴 뒤 하단에서 2킬을 올려 승기를 잡았다. 강경민이 점멸까지 쓰며 이상혁을 노렸고 강찬용이 회심의 궁극기 '술통 폭발'을 날렸지만 이상혁과의 거리가 오히려 멀어졌다. 그러는 동안 배성웅은 하단 듀오 채광진, 이정현과 함께 적 타릭과 루시안을 잡아냈으며 하단 타워까지 철거했다.

SK텔레콤은 몰락한 왕의 검을 확보한 채광진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추가점을 올려나갔다. 채광진은 몰락한 왕의 검 사용효과와 베인 궁극기를 적절히 사용해 하단에서 CS를 챙기던 적 챔피언들을 팀원들과 함께 수 차례 잡아냈다.

CJ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타워 철거 스코어에서 앞섰고, 강찬용이 술통 폭발 드래곤 스틸에 성공하며 격차를 줄였다. CJ는 상단에서 이호종이 문도 궁극기를 통해 적의 공격을 버티는 사이 다른 팀원들이 합류해 적 렝가를 잡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CJ는 26분경 드래곤을 잡고 적의 상단 2차 타워까지 밀어내며 골드 획득량을 역전했다.

SK텔레콤 T1 K는 상단 억제기 앞 타워까지 전진한 CJ 블레이즈를 이상혁의 니달리 핵창으로 적 체력을 줄여 막아냈다. SK텔레콤 K는 바론 지역에서 신경전을 벌이다 하단으로 진출해 이호종이 적절한 스킬 활용으로 CJ 강형우의 발을 묶어 잡아냈다. 이후 SK텔레콤은 적 하단 억제기까지 밀어냈고 전사자 없이 본진 귀환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본진 귀환하는 사이 적에게 내셔 남작을 내줬으나 억제기를 파괴한 이점을 살려 운영에서 앞서나갔다. SK텔레콤은 적 중단 억제기 앞 타워에서 농성하며 니달리와 올라프 포킹 공격으로 적 챔피언 체력을 줄여줬다. SK텔레콤은 CJ 블레이즈의 매서운 전진 시도를 이정현의 나미 궁극기 해일로 잘 막아내고 위기를 넘겼다.

SK텔레콤은 43분경 내셔 남작을 사냥하던 적의 뒤를 잡고 공격에 나서 교전에서 승리를 거뒀으며 내셔 남작까지 잡아냈다. SK텔레콤 K는 중단 억제기와 재생된 상단 억제기까지 파괴한 뒤 본진으로 복귀했다.

SK텔레콤 K는 적의 하단 억제기까지 집요하게 노렸다. SK텔레콤은 적의 처절한 저항에 수 차례 후퇴했으나 결국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한 뒤 CJ 하단과 중단 억제기를 파괴했다. 본진으로 복귀한 SK텔레콤 K는 내셔 남작을 사냥한 뒤 적 상단으로 진격했다. SK텔레콤이 마지막 혈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적 넥서스를 파괴했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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