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석희는 10일(한국시각) 스웨덴 GD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프랙바이트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얼라이언스 '나니와' 요한 루세시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손석희는 우승 상금으로 8만SEK(약 1,300만원)을 획득했다. 손석희가 해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6월 드림핵 서머 이후 7개월 만이다.
손석희는 '외로운 파수꾼'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는 예언자와 광전사 드롭으로 상대 본진에 많은 피해를 입혔고 맵 중앙 교전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한편 3,4위전에 출전한 SK게이밍 장민철은 마우스스포츠 '하수옵' 데니스 슈네이더에게 0대2로 패해 4위에 머물렀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