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4강 승자전에 오른 소감을 말해달라.
A 박태원(아이디 March)=보통 게임에서 이길 때보다 연습을 하고난 뒤 승리하는 것이 더 기쁘다. 특히 시나리오 대로 이겨서 기분 좋다.
Q 경기를 치를수록 실력이 늘어나는 것 같다.
A 이준영(아이디 Reisen)=평소에 하던대로 연습을 한 덕분에 천천히 실력이 늘어나는 것 같다.
Q 3세트에서는 지배자 투구를 구입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Q 승자전에서 형제팀인 MVP 핫식스와 경기를 치르게 됐다.
A 박태원(아이디 March)=지금까지 형제 팀을 만나본 적이 없다.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핫식스와 연습 경기를 자주 한다고 하는데 승률은 어느 정도 나오나?
A 박태원(아이디 March)=우리가 조금 더 유리한 것 같다. '데몬'이 합류한 이후 더 승리를 챙기는 편이다.
Q '데몬' 지미가 합류한 뒤 배우는 것이 있다면.
A 이준영(아이디 Reisen)='데몬'이 디그니타스에서 서포터 역할을 했다. 본인의 경험들을 많이 배우는 편이다. 아울러 영어를 못했는데 듣는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
Q '데몬'이 빠지면 공백이 클 것 같다.
A 박태원(아이디 March)=가능성 있는 선수를 데리고 와서 공백을 최소화할 생각이다. 한 달 동안 열심히 배워 성장한 뒤 우리 스스로 헤쳐나가야할 것 같다.
Q 해외 팀을 상대로 어느 정도 따라잡았다고 생각하나?
A 박태원(아이디 March)=연습할 때는 잘하는 팀에게 완패하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데몬'과 나는 해외 서버에서 자주 해서 잘 모르겠지만 다른 선수들은 핑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어 한다. 모래 주머니를 차고 하는 느낌이다. 한국 서버에서 우리 실력을 측정해보고 싶지만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A 이준영(아이디 Reisen)=계속 하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Q 하고 싶은 말을 해달라.
A 박태원(아이디 March)=후원사인 롯데칠성과 레이저에 감사드린다.
A 이준영(아이디 Reisen)=외국에서도 응원해주시는 분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계속 열심히 노력하겠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