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진에어 스텔스, 알리스타 '꿍꽝' 앞세워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121240770452_20131211212547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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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서 스텔스 1대0 제닉스 스톰
1세트 진에어 스텔스 승 < 소환사의 협곡 > 제닉스 스톰
진에어 스텔스 서포터 권지민이 알리스타를 선택해 절묘한 스킬 활용을 통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진에어 스텔스는 11일 서울시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제닉스 스톰과의 경기에서 권지민의 활약과 주력 딜러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세트를 승리했다. 1세트만 내줘도 탈락이 확정되는 진에어 스텔스는 이번 승리로 8강 진출의 꿈을 이어가게 됐다.
진에어 스텔스 권지민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스킬 활용을 통해 선취점을 내는 데 기여했다. 알리스타를 고른 권지민은 타워 공격에도 불구하고 CC기 연계를 통해 진성준, 이상현과 함께 제닉스 김한샘을 잡아냈다. 권지민은 하단에 복귀한 제닉스 김한샘과 지원하러 온 백다훈을 '점멸 꿍꽝' 스킬 콤보를 통해 발을 묶고 팀원들과 협공을 통해 모두 잡아냈다.
권지민은 교전마다 알리스타 궁극기를 켜고 적진 한복판에 들어가 적의 스킬 공격을 받아냄과 동시에 제닉스 주력 딜러들을 강력한 CC기로 1대1 마크했다. 권지민은 22분경 제닉스의 중단 진격을 홀로 막아낸 뒤 23분에는 내셔 남작 사냥 도중에 박치기로 벽을 넘어 내셔 남작을 빼앗으려는 적의 시도를 원천봉쇄했다. 이 교전에서 진에어는 내셔 남작도 가져가고 4킬을 올려 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권지민의 활약에 힘입어 진에어는 골드 획득량에서 1만5000까지 앞서나갔다. 진에어는 3곳 공격로에서 모두 전진해 적을 본진에 가둔채 지속적으로 압박했다. 진에어는 하단 억제기 앞 교전에서 3킬을 올린 뒤 넥서스 앞까지 전진했다. 제닉스 스톰이 항복했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