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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윈터] 제닉스 스톰, 이종범 쓰레쉬 캐리! 8강!

[롤챔스 윈터] 제닉스 스톰, 이종범 쓰레쉬 캐리! 8강!
[롤챔스 윈터] 제닉스 스톰, 이종범 쓰레쉬 캐리! 8강!
[롤챔스 윈터] 제닉스 스톰, 이종범 쓰레쉬 캐리! 8강!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16강
▶진에서 스텔스 1대1 제닉스 스톰
1세트 진에어 스텔스 승 < 소환사의 협곡 > 제닉스 스톰
1세트 진에어 스텔스 < 소환사의 협곡 > 승 제닉스 스톰

제닉스 스톰 서포터 이종범이 쓰레쉬 스킬 활용을 절묘하게 시전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제닉스 스톰은 11일 서울시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2세트 경기에서 이종범과 신진영, 백다훈의 활약에 힘입어 진에어 스텔스를 제압하고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제닉스 스톰은 승점 4점을 확보,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드시 2대0 승리해야만 8강 진출 가능성이 있던 진에어 스텔스는 2세트 패배로 형제팀인 팰컨스와 함께 탈락이 확정됐다.

제닉스 스톰 이종범은 1세트 적 서포터 권지민의 활약이 자극이라도 받았다는 듯, 초반부터 매서운 스킬 적중률을 보였다. 이종범은 하단에서 사형선고를 진에어 이상현에게 적중시켜 선취점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

제닉스 이종범은 적의 하단 부쉬 매복 공격에 놀라운 반응속도를 보여 추가 킬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종범은 사슬채찍을 적 3명의 챔피언에게 적중시켰고, 점멸로 진에어의 CC기를 피했다. 이종범은 재차 3인 사슬채찍으로 적의 체력을 줄인 뒤 사형선고로 후퇴하는 적의 발을 묶었다. 이종범의 활약으로 제닉스 스톰은 초반 킬 스코어에서 앞서나가며 승리 기반을 다졌다.

제닉스 이종범은 13분경 열린 드래곤 앞 전투에서도 맹활약했다. 이종범은 사슬채찍을 통해 적의 움직임을 방해했고, 절묘한 광역 실드로 체력이 바닥이었던 팀원들을 살려냈다. 이종범의 활약 덕분에 제닉스는 드래곤도 가져갔고 전사자 없이 2킬을 추가로 올렸다. 이종범은 팀이 11킬을 올릴 때까지 7어시스트나 올려 순도 높은 기여도를 보였다.

이종범의 활약에 힘입은 제닉스 스톰은 23분경 이미 1만 골드 차이로 앞서 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제닉스 스톰은 하단 억제기 앞 타워를 김한샘이 압박하면서 내셔 남작지역에서 신경전을 펼친 뒤 신진영이 중단에서 적의 협공에 당해 전사 직전의 위기에 몰렸으나 신진영이 점멸과 방어막까지 사용해 생존한 뒤 이종범이 사형선고를 성공시켜 1킬을 추가했다.

제닉스 스톰은 무리한 플레이를 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공격로 미니언을 사냥하면서 중단으로 전진했다. 제닉스 스톰은 교전에서 적의 체력을 줄여준 뒤 중단 억제기를 파괴했고, 이어진 교전에서 2킬을 올렸다. 제닉스 스톰은 하단 억제기까지 파괴한 뒤 내셔 남작 사냥까지 성공했다.

제닉스 스톰은 바론 버프를 과신한 나머지 무리하게 적 우물지역까지 진격했다 전멸당했지만 대세에 지장은 없었다. 제닉스 스톰은 부활한 뒤 적 정글 지역에서 2명을 잡아낸 뒤 쌍둥이 타워까지 진격했다. 제닉스가 넥서스까지 파괴하고 승리를 확정했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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