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가 배포한 LOL 한국 서비스 2주년 기념 자료에 따르면 최다 선택 챔피언 1위에 블리츠크랭크가 올라있다. 팔을 길게 뻗어 적을 당겨올 수 있는 거대 증기 로봇인 블리츠크랭크는 '매라신' 홍민기가 중요한 경기때마다 환상적인 그랩 실력을 선보인 뒤 많은 소환사들의 선택을 받았다.

2년 동안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스킨은 고요한 밤 소나다. 라이엇 코리아가 지난 여름 잦은 서버 다운 현상에 대한 보상으로 제공해 대다수의 한국 LOL 서버가 보유하고 있는 고요한 밤 소나는 여성 이용자와 서포터 이용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다. 그 뒤로 챔피언 선택 3위에 오른 이즈리얼의 가장 대중적인 스킨인 서릿빛 이즈리얼이 2위에 올랐으며, 챔피언 선택에서 2위에 오른 베인 스킨 사랑의 추적자 베인이 3번째로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은 스킨인 것으로 밝혀졌다.
라이엇게임즈는 LOL 한국 정식 서비스 2년 동안 28명의 챔피언과 148개 스킨을 신규 출시했다. 라이엇게임즈는 한국 서비스 기념 챔피언 아리를 시작으로 가장 최근 출시된 징크스까지 28명의 매력적인 챔피언을 2년 동안 추가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앞으로도 3주에 1명의 챔피언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만간 일본 사무라이풍의 신규 챔피언 야스오가 도입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신규 챔피언과 기존 챔피언을 전혀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신규 스킨 등 새로운 즐길거리를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제공해 항상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신규 챔피언 출시 외에도 기존 챔피언들의 외모 변경과 스킬 재편성 등을 통해 밸런스를 맞춰가며 LOL 이용자들이 고정된 틀에 갖히지 않고 새로운 플레이 성향을 찾아가도록 유도했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