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 게임단은 1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 선수인 김학수와, 한이석, 김동현을 풀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EG는 스타크래프트2 팀에서 한국 선수는 이제동과 박진영 만이 남게 됐다.
김학수는 IEM 상하이에서 2위, WCS 아메리카 시즌3에서는 4강까지 올랐지만 '폴트' 최성훈에게 2대3으로 패해 3위를 기록했다. 한이석도 WCS 아메리카 시즌1에서 3위에 올랐다.
EG는 "김동현은 리퀴드와 협력해서 참가했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에서 지난 해 12월부터 합류해 웅진 스타즈와 CJ 엔투스 경기에서 승리하는 등 팀에 보탬이 됐다. 김학수와 한이석도 시즌 중반에 합류했지만 전성기에 버금가는 실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