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제닉스 스톰, 드레이븐 앞세워 CJ 프로스트 압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421421220060_2013121421424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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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프로스트 0-1 제닉스 스톰
1세트 CJ 엔투스 프로스트 < 소환사의 협곡 > 승 제닉스 스톰
제닉스 스톰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D조 CJ 엔투스 프로스트와의 1세트에서 원거리 딜러 노동현의 숨겨둔 카드인 드레이븐을 앞세워 압승을 거뒀다.
분위기는 CJ 프로스트에게 유리하게 흘러갔다. CJ 프로스트는 4분에 상단으로 헬리오스 신동진이 올라가면서 박상면의 쉔과 함께 김한샘의 렝가를 잡아내며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다.
제닉스 스톰은 6분경 중단으로 정글러 백다훈이 이동했고 그라가스로 플레이한 신진영이 점멸 이후 몸통 박치기를 사용하며 이창석의 오리아나를 잡아내며 격차를 좁혔다. 하단에서 노동현의 드레이븐과 이종범의 쓰레쉬가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하며 포탑을 먼저 파괴한 것도 좋은 소식이었다.
제닉스 스톰은 23분경에 펼쳐진 드래곤 지역에서 전투에서 우위를 점했다. 드래곤 주위의 시야를 밝혀 놓은 제닉스 스톰은 CJ 프로스트 선수들이 다가오지 않는 것을 확인한 이후 삽시간에 드래곤을 사냥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3킬을 가져가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제닉스 스톰은 한 번의 교전을 노리면서 스플릿 푸시를 시도했다. 상단으로 김한샘의 렝가가 지속적인 압박을 펼쳤고 중앙 지역으로는 4명이 모여 포탑을 두드렸다. CJ 프로스트가 수비하도록 만든 제닉스 스톰은 내셔 남작을 사냥하는 듯 페이크를 썼다.
CJ 프로스트 홍민기가 정찰하러 내려오자 일점사를 통해 잡아낸 제닉스 스톰은 추격을 시작했고 노동현의 드레이븐이 삽시간에 3킬을 가져가면서 승기를 굳혔다. 내셔 남작을 사냥한 제닉스 스톰은 곧바로 상단 지역을 압박, 2차 교전에서 승리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