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프리시즌] SK텔레콤 정윤종-이예훈, 맹독충과 예언자 앞세워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514314315384_20131215143655dgame_1.jpg&nmt=27)
▶SK텔레콤 1-1 프라임
1세트 김도우(프, 11시) < 우주정거장 > 승 장현우(프, 5시)
2세트 정윤종(프, 1시) 이예훈(저, 11시) 승 < 알터진요새 > 전지원(저, 7시) 주진혁(테, 5시)
SK텔레콤 T1 정윤종, 이예훈 조합이 맹독충 활용으로 프라임 전지원, 주진혁 조합을 잡아냈다.
정윤종과 이예훈은 15일 온라인 유투브 eSports TV에서 중계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프리시즌 이벤트전 1일차 프라임전 2세트 팀플레이 경기에서 빠른 공격으로 승리,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두 팀의 저그 모두 초반부터 공격하기 보다는 뒷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힘을 키우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계속 힘을 키우는 프라임 전지원과 달리 SK텔레콤 이예훈은 빠르게 맹독충을 보유하면서 먼저 공격하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이예훈은 저글링과 맹독충을 동원해 전지원의 기지를 두드렸다. 여왕으로 막아내려고 했던 전지원은 맹독충에 여왕과 저글링을 모두 잃으며 부화장까지 파괴, 회생의 가능성이 없어졌다. 전지원을 아웃 시킨 이예훈은 프라임의 남은 테란 주진혁 본진 입구를 두드리며 위협하기 시작했다.
그사이 정윤종은 예언자를 생산해 주진혁의 일꾼을 잡아냈다. 예언자로 무려 12기의 건설로봇을 잡아낸 정윤종은 이예훈과 마지막 협공으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