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칸 0대2 IM
1세트 송병구(프, 1시) < 연수 > 승 최용화(프, 7시)
2세트 이영한(저, 11시) 김기현(테, 1시) < 알터짐요새 > 승 심재현(테, 5시) 홍덕(프, 7시)
IM 심재현, 홍덕 조합이 삼성 갤럭시 칸 이영한과 김기현 조합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심재현과 홍덕은 15일 온라인 유투브 eSports TV에서 중계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프리시즌 이벤트전 1일차 삼성 갤럭시 칸전 2세트 팀플레이 경기에서 초반 심재현이 심대한 타격을 입었지만 홍덕이 잘 살아나면서 이영한을 제압, 역전에 성공하며 팀을 4강으로 올려놓았다.
먼저 공격의 칼을 빼든 것은 삼성 칸 조합이었다. 이영한과 김기현이 각각 저글링과 사신을 조합해 심재현의 본진을 공략했다. 이영한은 심재현 본진 앞에서 맹독충으로 변신했고 김기현은 사신으로 심재현의 본진을 왔다 갔다 하며 신경 쓰이게 만들었다.
김기현은 사신으로 심재현의 해병을 유인하면서 이영한의 맹독충이 입구 지역을 뚫어낼 상황을 만들어줬다. 이영한은 심재현의 벙커까지 모두 파괴하고 건설로봇까지 다수 잡아내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이영한이 계속 저글링 생산에 주력하면서 제대로 병력을 조합하지 못해 상황이 뒤집히고 말았다. 심재현이 계속 견디면서 홍덕이 병력 조합을 갖췄고 심재현은 의료선까지 생산하면서 병력의 힘에서 김기현과 이영한을 압도했다.
거신까지 추가한 홍덕과 심재현의 병력 조합은 강력했다. 결국 이영한의 본진을 장악한 홍덕과 심재현은 김기현 본진까지 파고 들어갔다. 결국 차원분광기와 의료선으로 계속되는 견제에 성공한 심재현과 홍덕은 항복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