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프리매치] 진에어 김유진, 월드 클래스급 역전승! 김민철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620034390026_20131216200520dgame_1.jpg&nmt=27)
▶진에어 그린윙스 2대1 SK텔레콤 T1
1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연수 > 원이삭(프, 7시)
2세트 하재상(프, 11시)/이병렬(저, 1시) < 알터짐요새 > 승 정윤종(프, 5시)/이예훈(저, 7시)
"월드 챔피언의 클래스는 다르다!"
웅진 스타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민철과 김유진의 대결에서 김유진이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이벤트전이긴 하지만 결승에 선착했다.
유리하게 풀었던 쪽은 김민철이었다. 김민철은 김유진의 예언자 견제를 포자촉수를 통해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일벌레 피해를 최소화했다. 김유진이 예언자 한 기로 시간을 벌면서 12시에 연결체를 지으려 하자 저글링 8기를 보내 귀찮게한 김민철은 곧바로 히드라리스크 테크트리를 탔다.
히드라리스크를 모은 김민철은 김유진의 광전사와 추적자 견제를 한 차례 막아낸 뒤 곧바로 군락으로 체제를 바꿨고 살모사까지 갖추면서 힘을 키웠다. 살모사가 나온 시점에 공격을 택하지 않고 김민철은 무리군주까지 생산하면서 한 번에 경기를 마무리하려고 했다.
20분대 초반 교전에서 김민철의 뜻대로 풀리는 듯했다. 살모사의 납치를 통해 거신을 끊어냈고 폭풍함까지 제압한 김민철은 김유진의 앞마당 확장 기지를 수월하게 밀어냈다. 김유진이 동시에 광전사 소환을 통해 자신의 5시 확장을 공격한 것도 철벽답게 막아냈다.
김유진은 자원을 짜내 공허포격기를 모으면서 반전을 노렸다. 김민철의 울트라리스크와 무리군주 조합을 공허포격기로 막아낸 김유진은 12시와 2시의 연결체를 복구하면서 지속적으로 공허포격기를 쌓아 나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