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프리매치] CJ, 발빠른 정찰로 IM 완파! 진에어와 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620585409383_20131216210108dgame_1.jpg&nmt=27)
▶CJ 엔투스 2대0 IM
1세트 김준호(프, 5시) 승 < 우주정거장 > 한지원(저, 11시)
2세트 김정우(저, 1시)/정우용(테, 11시) 승 < 알터짐요새 > 홍덕(프, 5시)/심재현(테, 7시)
CJ 엔투스 김정우와 정우용이 철저한 정찰을 통해 홍덕과 심재현이 활약한 IM을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CJ 엔투스는 16일 유튜브의 e스포츠TV를 통해 생중계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프리매치 4강 IM과의 2세트에서 김정우와 정우용이 출전, 정우용의 사신이 몰래 우주관문 전략을 간파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CJ 엔투스는 김정우가 저글링으로, 정우용이 사신으로 체제를 갖췄다. IM 홍덕이 12시 지역에 몰래 수정탑을 짓고 우주관문을 건설한 것을 정우용이 사신으로 정찰하면서 CJ 엔투스는 승기를 잡았다. 사신을 3기까지 모은 정우용은 홍덕의 수정탑을 깨뜨리면서 전략을 사전에 막아냈다.
홍덕이 예언자 한 기를 간신히 생산하긴 했지만 CJ 엔투스는 정우용의 사신과 김정우의 저글링으로 테란 심재현의 입구를 돌파하고 난입했다. 정우용의 사신은 언덕을 넘나들며 일꾼을 잡아냈고 김정우 또한 홍덕이 보유한 예언자의 펄서광선이 모자랄 정도로 몰아치며 심재현을 그로기로 몰아넣었다.
홍덕이 앞마당 확장 이후 공허포격기와 예언자를 조합해 김정우를 두드렸지만 이미 해병과 바퀴로 체제를 갖춘 CJ는 홍덕의 앞마당 연결체를 파괴하고 결승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