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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김준호, 2014 시즌 프로리그 요주의 선수

CJ 김준호, 2014 시즌 프로리그 요주의 선수
김준호가 프로리그의 전초전 형식으로 펼쳐진 프리매치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CJ 엔투스를 우승으로 이끌어 요주의 인물로 떠올랐다.

김준호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온라인상으로 중계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프리매치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3전 전승을 기록, CJ 엔투스에게 우승을 선사했다.
김준호는 15일 열린 MVP와의 8강전에서 저그 최경민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면서 팀의 4강 진출에 교두보를 만들었다. 4강전에서 IM의 저그 한지원을 맞이한 김준호는 초반 전략이 무위로 돌아가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지원이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체제를 고수하자 공격력이 풀업그레이드된 추적자로 엘리미네이션 싸움을 걸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결승전에서 3세트에 출전했던 김준호는 테란 김도욱의 약점을 예언자로 파고 들어 피해를 입힌 뒤 추적자로 마무리하면서 2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준호는 얼마 전 싱가포르에서 열린 IEM8 스타크래프트2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처음으로 개인리그 토너먼트에서 우승했고 이번 프리매치에서도 전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물 오른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 12-13 시즌 프로리그에서 김정우와 신동원 등 선배들을 제치고 에이스 결정전에 가장 많이 출전했던 김준호는 이번 2014 시즌에서도 CJ를 이끌어갈 핵심 선수임을 이번 프리매치를 통해 증명했다.

박용운 CJ 엔투스 감독은 "김준호가 비시즌 기간 동안 갈고 닦으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준비했다"며 "프로리그가 개막하고 나면 더욱 성숙한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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