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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요한, 스타2 최고 외국인 선수 가린다

사샤 호스틴(왼쪽)-요한 루세시
사샤 호스틴(왼쪽)-요한 루세시
한국 선수들이 장악한 2013년 스타크래프트2 해외 대회에서 그나마 외국인 선수로서 제 역할을 했던 에이서 사샤 호스틴과 얼라이언스 요한 루세시가 최강자 자리를 놓고 경기를 치른다.

오는 22일(한국시각)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비트코인 스타크래프트 챌린지에서는 에이서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얼라이언스 '나니와' 요한 루세시가 7전 4선승제로 대결한다. 우승 선수에게는 12 비트코인(약 1,000만원)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부분은 상금보다 올해 스타크래프트2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 선전한 모습을 보여준 사샤와 요한이 정면으로 맞붙는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 많은 대회를 치렀지만 사샤와 요한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사샤 호스틴은 올해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2에서 4강까지 올랐지만 EG 이제동에게 2대3으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시즌 파이널에서 스타테일 최지성과 명승부를 펼치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에서 SK게이밍 장민철을 꺾고 3위를 차지했고 독일에서 진행된 아수스 ROG 노스콘에서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얼라이언스 요한 루세시도 외국인 선수로서 유일하게 WCS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했다. 드림핵 스톡홀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뉴욕에서는 한국 선수에게 막혀 준우승을 그쳤지만 한국 선수들이 가장 까다롭게 생각하는 외국인 선수 중에 한 명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액시옴 구단주인 '토탈비스킷' 존 베인은 "2013년 외국인 선수들은 스타크래프트2 부문에서 한국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용감하게 싸웠다"며 "많은 선수들은 실패했지만 몇몇 선수들은 한국 선수들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그 중에 사샤와 요한이 대표적인 선수다. 지금까지 대회에서 서로 만나지 못했지만 올해 마지막인 이 자리에서 스타2 외국인 선수 최고의 자리를 놓고 대결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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