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안은 17일(한국시각) 온라인으로 벌어진 IEM 상파울루 미국 예선 4강전에서 최성훈을 3대1로 제압하고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8게임단과 결별한 뒤 최근 독자적으로 활동했던 후안은 지난 11월 열린 코파 아메리카 2013 그랜드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 예선에서는 마이인새니티 정지훈과 리퀴드 'TLO' 다리오 빈시가 진출했다. 중국에서는 인빅터스 게이밍 '짐' 카오진후이, '맥세드' 후시앙 등 4명이 아시아 예선에 올라갔다. 한국 예선은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상위 4명의 선수가 아시아 예선에 합류하게 된다.
한편 IEM 상파울루는 내년 4월 벌어지는 월드 챔피언십에 앞서 치러지는 시즌8 마지막 대회다. 내년 1월31일부터 2월3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