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는 19일(한국시각) 온라인으로 벌어진 IEM 상파울루 한국/대만 예선 결승에서 같은 팀 동료인 김정훈을 2대1로 제압하고 아시아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이날 황강호와 포유 고병재를 2대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오른 김준호는 SK텔레콤 노준규와의 경기에서는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아시아 최종 예선은 오는 21일 열리며 한국 예선에서 올라온 김준호, 정우용, 박령우, 이예훈과 함께 중국 예선, 동남아시아 예선을 거쳐 올라온 8명, 초청 선수로 참가하는 소울 백동준, SK텔레콤 김민철, 스타테일 최지성, 진에어 조성주가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경기를 치른다. 여기에서 선발된 2명의 선수가 브라질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한편 IEM 상파울루는 내년 1월31일부터 2월3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캠퍼스 파티( Campus Party) 현장에서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