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턴 울브즈 헤드 매니저인 'GECKO' 플로렌트 다우빈스터는 21일(한국시각)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2012년 4월 팀이 창단된 뒤 만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웨스턴 울브즈 소속으로 활동한 선수들에게 자랑스럽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우리는 e스포츠에서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해 움직였다. 최적의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팀을 창단한 웨스턴 울브즈는 스타크래프트2,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2, 헤일로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했다.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최근 진에어 소속이었던 김민규를 영입해서 팀스토리컵 시즌2 정규시즌서 2위를 차지했다. 그렇지만 갑작스럽게 팀을 해체한 이유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웨스턴 울브즈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는 김민규, '스팅' 주훈, '다이지' 이종혁과 함께 스트리트파이터 종목의 이선우이며 스타크래프트2 선수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팀을 알아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