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 겜빗 게이밍, 아무무 서포터 선보이며 기선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205084802062_20131222093050dgame_1.jpg&nmt=27)
![[BotA] 겜빗 게이밍, 아무무 서포터 선보이며 기선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205084802062_20131222093050dgame_2.jpg&nmt=27)
▶겜빗 게이밍 1-0 XDG 게이밍
1세트 겜빗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XDG 게이밍
겜빗 게이밍이 아무무를 서포터 챔피언으로 기용하는 파격적인 전략을 구사하며 XDG 게이밍을 제압했다.
겜빗 게이밍은 22일 새벽 4시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 배틀 오브 디 애틀란틱 4회차에서 XDG 게이밍을 상대로 1세트부터 독특한 전략을 사용해 승리했다.
겜빗 게이밍은 서포터인 'Edward' 에드워드 가브가리안이 아무무를 가져가면서 독특한 전략을 쓸 것이라 예고했다. 그렇지만 초반은 겜빗 게이밍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5분경 중앙 지역으로 XDG 게이밍의 정글러 제이크 푸체로의 바이와 중단 담당 자카리 호스차의 카직스가 겜빗 게이밍의 알렉세이 이체토프킨의 케일을 잡아냈다. 또 2분 뒤에 자카리 호스차가 또 알렉세이를 또 다시 잡아내면서 XDG 게이밍에 끌려 갔다.
겜빗 게이밍은 정글러 'Diamondprox' 다닐 레셰트니코프가 하단 지역을 집요하게 공략하면서 격차를 좁혀 나갔다. 녹턴을 택한 다닐은 서포터인 에드워드의 아무무와 함께 궁극기를 연계하면서 XDG 게이밍의 원거리 딜러 'Zuna' 크리스토퍼 부에치터의 루시안을 두 번이나 잡아내며 성장을 지체시켰다.
킬 스코어에서는 뒤처졌지만 골드 획득량에서 앞서 가던 겜빗은 22분에 펼쳐진 중앙 교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정령의 형상과 워모그의 갑옷을 갖춘 겜빗 게이밍의 상단 담당 'Darien' 예브게니 마자예프가 플레이한 쉬바나가 맷집과 화력을 동시에 담당하면서 선봉장으로 나섰고 그 뒤에 배치된 알렉세이의 케일, 예브게니의 시비르가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이면서 4킬을 따냈다.
이 전투 이후 겜빗 게이밍은 경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한 겜빗은 상단 지역에서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레벨에서 1, 2 정도 앞서 나갔고 아이템 보유 상황에서도 한 수 위였기에 32분 전투에서 또 다시 승리했다.
2만 골드까지 격차를 벌린 겜빗 게이밍은 중앙과 상단의 억제기를 차례로 파괴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