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 클라우드나인, 순간이동 카사딘 앞세워 프나틱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304594101830_20131223050117dgame_1.jpg&nmt=27)
![[BotA] 클라우드나인, 순간이동 카사딘 앞세워 프나틱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304594101830_20131223050118dgame_2.jpg&nmt=27)
▶클라우드나인 1-0 프나틱
1세트 클라우드나인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클라우드나인은 23일 새벽 4시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 배틀 오브 디 애틀란틱 5회차에서 프나틱을 상대로 초반 미니언 사냥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15분 이후 극복해내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클라우드나인은 무난하게 챔피언을 구성했지만 프나틱이 큰 변화를 줬다. 상단 담당 'sOAZ' 폴 보이어가 카르마를 선택했고 'xPEKE' 엔리케 마르티네즈는 레넥톤을 들고 중단에 섰다. 게다가 폴 보이어의 소환사 주문은 순간이동이었다.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고 초반 분위기는 프나틱에게 유리하게 흘러갔다. 엔리케의 레넥톤이 하이람의 카사딘을 압도하면서 미니언 사냥 갯수에서 앞서갔고 폴의 카르마 또한 안 레의 쉬바나을 압박했다.
그렇지만 순간이동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렸다. 8분경 상단에서 전투가 벌어졌고 순간이동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양상이 엇갈렸다. 프나틱 폴의 카르마가 하단에 있다가 순간이동으로 올라오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다. 그렇지만 클라우드나인의 중단 담당 하이 람의 카사딘이 상단으로 오면서 2킬을 쓸어 담았다. 여기에 프나틱 엔리케의 레넥톤이 뒤늦게 상단으로 올라오며 전투가 재개됐지만 체력이 적었던 폴의 카르마를 클라우드 나인이 잡아내면서 3대1로 앞서갔다. 뒤처졌던 골드 획득량도 역전됐다.
하이 람의 카사딘은 순간이동을 제 때 사용하면서 움직일 때마다 킬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2분 중앙 지역에서 전투가 벌어졌고 하이 람이 합류하면서 클라우드나인이 3킬을 가져갔다. 윌 하트맨의 바이가 치고 들어가면서 체력을 빼놓느느 동안 본진에 있던 하이 람의 카사딘이 합류, 2킬과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중단과 하단을 압박하던 클라우드나인은 프나틱의 억제기를 하나 파괴한 뒤 곧바로 전투를 벌였고 윌 하트맨의 바이가 3킬을 가져가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