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2의 아마추어 최강 클랜을 가리는 왕중왕전이 열린다.
클랜마스터즈는 클랜 활성화 및 아마추어 이용자 확대를 목표로 8월부터 대회가 진행됐으며 총 6회 동안 개최된 오픈 클랜마스터즈와 클랜마스터즈 토너먼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클랜이 참가하여 스타2 아마추어 최강 클랜 자리를 놓고 12월 28일(토) 용산 보조경기장에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
클랜마스터즈 본선 기간 최고수준의 아마추어 선수들로 이루어진 27개 클랜, 234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해외에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보여 3회 대회부터는 중국 선수들로 구성된 넥서스 팀(Nexus Team) 클랜이 한국 아마추어 무대에 도전, 세 번의 도전 끝에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로템(LoTeM) 클랜은 총 6회 대회 중 4회 우승, 1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누적 상금 430만 원을 획득해 누적 성적 1위를 차지했다.
왕중왕전 우승팀에게는 300만 원, 준우승 100만 원, 3위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왕중왕전은 클랜 대항전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전 및 바크래프트도 준비되어있어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중왕전은 아프리카 TV AllwebTV(http://afreeca.com/macho192)를 통해 12월 28일(토) 7시에 방송될 계획이며 자세한 대회 방식 및 구성은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http://www.e-spo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