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SKT K, 삼성 블루 셧아웃! 세 시즌 연속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520595144392_20131225210259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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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K 3대0 삼성 갤럭시 블루
1세트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 협곡 > 삼성 갤럭시 블루
2세트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 협곡 > 삼성 갤럭시 블루
SK텔레콤 T1 K가 삼성 갤럭시 블루를 가볍게 누르고 4강에 올랐다.
SK텔레콤 K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8강 삼성 블루와의 3세트에서 라인전 단계부터 상대를 철저히 누른 뒤 무난히 성장한 챔피언들로 몰아치면서 승리했다.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SK텔레콤 K는 세 시즌 연속 롤챔스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SK텔레콤 K는 삼성 블루의 경기 초반 1분55초 인베이드에서 퍼스트 블러드를 내줬지만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가 '폰' 허원석의 룰루를 상대로 솔로 킬을 따내면서 균형을 맞췄다.
첫 번째 드래곤을 챙긴 SK텔레콤 K는 하단에서 '피글렛' 채광진, '푸만두' 이정현 듀오가 먼저 6레벨을 달성하자 곧바로 전투를 개시, 다이브까지 감행하며 '하트' 이관형의 쓰레쉬를 잡아냈다.
이후 SK텔레콤 K는 이상혁이 허원석을 계속 압박하며 CS 차이를 벌렸고, 하단에서 역시 시비르의 궁극기가 돌아올 때마다 달려들어 상대 듀오를 위협했다. 또 상단에서는 '임팩트' 정언영의 레넥톤이 3인 다이브를 당했지만 침착하게 대응, 전사하는 순간 럼블을 잡아냈다.
라인 압박과 전투 승리를 통해 삼성 블루의 포탑을 차례차례 파괴한 SK텔레콤 K는 암살자 역할을 할 정도로 잘 성장한 이상혁의 오리아나가 하단에 홀로 있던 최천주를 잡아냈고, '벵기' 배성웅과 채광진의 시비르가 협공으로 '스피릿' 이다윤의 리븐을 끊어내며 격차를 계속 벌려나갔다.
내셔 남작을 처치한 SK텔레콤 K는 기본 격차에 바론 버프까지 더해지자 이후부터 학살극을 펼쳤다. 서서히 삼성 블루의 숨통을 조인 SK텔레콤 K는 하단 라인 억제기 공략 중 완벽한 점사를 통해 한 번 공격에 한 명씩 끊어내는 '원 샷 원 킬'로 순식간에 4킬을 기록,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