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는 오는 29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시작되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부터 해외 중계진으로 활동하게 됐다.
워크래프트3 시절부터 선수 생활을 시작한 앤드류는 스타크래프트2로 넘어와서는 저그 종족으로 활동했다. 2011년 GSL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오세아니아 대표로 참가했다. 올해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1에서는 8강까지 진출하며 개인 최고 성적을 올렸다.
앤드류는 최근 중국 쿤산에서 벌어진 월드 사이버 게임즈(WCS) 2013 그랜드파이널 IEG 방송에서 '울프' 울프 슈네이더, '칼도르' 토마스 킬리안과 함께 스타크래프트2와 워크래프트3를 중계한 바 있다.
한편 앤드류와 함께 곰TV에서 코드A와 WCS 챌린저리그를 중계했던 울프도 프로리그 해외 중계진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