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의 개막전을 보기 위한 e스포츠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만원 사례를 맞았다.
지난 8월 막을 내린 12-13 시즌 이후 4개월만에 재개된 프로리그는 기존의 용산 경기장이 아니라 넥슨 아레나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마음으로 진행됐다. 넥슨 아레나에 익숙지 않은 팬들이 있긴 하지만 강남역과 신논현역이 가까이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금새 찾았다.
넥슨 아레나를 처음 찾은 한 팬은 "오후 5시쯤 왔는데 경기장 환경이 좋고 기다리면서도 즐길 거리가 많아 지루한 줄 몰랐다"며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쳐준다면 앞으로도 자주 찾을 것"이라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yl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