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나진 실드, 유병준 아리 앞세워 폭풍 잠재워!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119474247134_20140101194834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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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스톰 0-1 나진 실드
1세트 제닉스 스톰 < 소환사의협곡 > 승 나진 실드
나진 실드의 중단 담당 '꿍' 유병준이 아리를 활용한 기동력으로 제닉스 스톰을 혼돈에 빠뜨리며 1세트의 영웅이 됐다.
유병준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시즌 8강 C조 1세트에서 아리를 선택, 제닉스 스톰 선수들을 하나씩 끊어내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나진 실드와 제닉스 스톰은 10분이 넘도록 킬을 내지 않았다. 이렇다 할 큰 교전이 없었고 서로 눈치를 보면서 전열을 다듬었다. 평화는 12분에 깨졌다. 나진 실드 정노철의 엘리스와 백영진의 쉬바나가 상단 지역으로 이동했고 제닉스 스톰의 '김군' 김한샘의 문도 박사를 덮쳐서 퍼스트 블러드를 만들어냈다.
제닉스 스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14분에 '코코' 신진영의 그라가스가 시야 와드를 통해 나진 실드 정노철의 움직임을 파악했고 이종범의 알리스타, 백다훈의 리 신이 합류하면서 2킬을 가져오며 역전했다.
이후 또 한 번 소강 상태에 빠졌던 흐름은 유병준에 의해 나진 실드로 기울었다. 22분 드래곤 근처의 늪지에서 벌어전 진투에서 킬은 누구도 가져가지 못했지만 나진 실드가 이익을 챙겼다. 유병준이 매혹을 적중시키면서 신진영의 체력을 빼놓았고 곧바로 펼쳐진 전투에서 제닉스 스톰 선수들을 밀어냈다. 그러는 사이 상단 담당 백영진이 외곽 2차 포탑을 파괴했고 드래곤까지 가져가면서 나진 실드가 유리하게 풀어갔다.
나진 실드는 유병준이 매혹을 성공시키며 제닉스 스톰의 선수 한 명을 끊어내면서 전투를 시작했다. 24분 중앙 지역에서 정노철의 고치가 적중하면서 2킬을 가져간 나진 실드는 36분에 유병준이 백다훈의 리 신을 잡아녀며 격차를 벌렸다.
40분에는 유병준이 '피까부' 이종범의 알리스타의 체력을 빼놓았고 이재민이 정조준의 일격으로 킬을 올렸다. 내셔 남작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는 유병준이 엄청난 화력을 쏟아 부으면서 2킬을 따냈고 도망다니는 과정에서 30초 정도 시간을 벌었다. 그 사이 나진 실드의 다른 선수들은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했다.
바론 버프를 단 나진 실드는 45분에 정글 지역에서 전투를 펼쳤고 4명이 살아 남은 김에 넥서스까지 파괴하고 1세트를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