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챔피언십] 김승진, 즐라탄 해트트릭 앞세워 정승우 격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219564368314_20140102195740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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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fever에이스) 3대2 정승우(SANAI아부지꺼)
김승진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전천후 활약에 정승우를 3대2로 누르고 승점 3점을 챙겼다.
김승진은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16강 B조 정승우와의 경기에서 치고 받는 접전을 펼쳤지만 경기 후반 넣은 역전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승리했다.
김승진은 패널티박스 부근에서 짧은 패스를 돌리다 앙리의 패스를 받은 즐라탄으로 선제점을 넣고 기전을 제압했다. 김승진은 곧바로 정승우에게 2대1 패스를 허용하며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종료를 앞두고 노마크였던 호날두가 가볍게 올린 크로스를 즐라탄이 헤딩, 골로 연결시키면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후반전은 정승우의 맹공이 이어졌다. 김승진은 정승우의 짧은 패스와 긴 패스를 이용한 공격을 잘 막아냈지만 얼리 크로스를 막지 못하면서 결국 골을 허용했다. 이후 김승진은 숏패스로 계속해서 기회를 노렸다. 볼 점유율을 높이면서 찬스를 노리던 김승진은 호날두가 올린 센터링을 즐라탄이 가슴으로 받은 뒤 그대로 차 넣으며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정승우가 경기 종요 15분을 남기고 루니를 넣으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려 했지만 김승진은 수비대신 공격에 집중, 상대에게 공격 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