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스타2 프로토스, 하향되나?…광자과충전 시간 조정

데이비드 킴.
데이비드 킴.
최근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프로토스에 대한 능력치 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 밸런스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킴은 3일(한국시각) 배틀넷 북미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프로토스의 너프를 예고했다. 최근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부분 리그에서는 프로토스가 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에서도 대부분 팀의 라인업이 프로토스를 중심으로 이뤄져 있는 상황이다.
데이비드 킴이 먼저 손을 보는 것은 프로토스 모선핵의 광자과충전 시간을 60초에서 40초로 줄이는 것이다. 그는 "우리는 프로토스 모선핵의 공격 옵션을 좋아하지만 시간을 낮춘다면 테란과 저그를 상대로 어떻게 방어적인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만약 예고 대로 광자과충전 시간이 줄어든다면 테란의 전진 병영이나 저그의 초반 저글링 찌르기 등 다양한 견제 플레이가 다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토스의 너프와 함께 저그의 잠복 바퀴 이동 속도도 2초에서 2.25초로 늘릴 예정이다. 데이비드 킴은 "잠복 바퀴 전략을 사용한 몇 경기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했다"며 "저그의 잠복 바퀴 전략 비중을 높이기 위해 패치를 할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킴은 이 밖에 테란의 메카닉 병력 비중을 높이기 위해 추가 패치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가 테란의 메카닉 비중을 높이기 위해 예로 든 것은 공성전차의 중장갑 피해 증가와 유령의 '뫼비우스의 반응로' 연구를 다른 곳으로 옮겨서 EMP의 사용을 늘리는 것이다.
데이비드 킴은 "아직 밸런스 테스트 맵까지 진행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의견을 듣을 생각이다"며 "추가 의견에 따라 패치가 더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