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밸런스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킴은 3일(한국시각) 배틀넷 북미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프로토스의 너프를 예고했다. 최근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부분 리그에서는 프로토스가 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에서도 대부분 팀의 라인업이 프로토스를 중심으로 이뤄져 있는 상황이다.
프로토스의 너프와 함께 저그의 잠복 바퀴 이동 속도도 2초에서 2.25초로 늘릴 예정이다. 데이비드 킴은 "잠복 바퀴 전략을 사용한 몇 경기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했다"며 "저그의 잠복 바퀴 전략 비중을 높이기 위해 패치를 할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킴은 이 밖에 테란의 메카닉 병력 비중을 높이기 위해 추가 패치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가 테란의 메카닉 비중을 높이기 위해 예로 든 것은 공성전차의 중장갑 피해 증가와 유령의 '뫼비우스의 반응로' 연구를 다른 곳으로 옮겨서 EMP의 사용을 늘리는 것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