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삼성 오존, '매라 그랩' 피하고 승리!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321072942576_20140103210951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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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오존 3대0 CJ 엔투스 프로스트
1세트 삼성 갤럭시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프로스트
2세트 삼성 갤럭시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프로스트
삼성 갤럭시 오존이 '매라신' 홍민기의 필살기 블리츠크랭크의 그랩마저 피하고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삼성 오존은 3일 서울시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8강 D조 3세트 경기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한 끝에 CJ 블레이즈를 제압했다. 삼성 오존은 최종 스코어 3대0으로 CJ 블레이즈를 꺾고 4강에 올라 나진 화이트 실드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게 됐다.
삼성 오존이 2대0으로 거세게 압박하자 CJ 프로스트는 '매라신' 홍민기가 블리츠크랭크를 꺼내드는 승부수를 던졌다. 삼성 오존은 홍민기의 초반 미드 로밍을 잘 피한 뒤 역으로 하단에서 홀로 남은 원거리 딜러 선호산을 제압하고 선취점을 올렸다.
삼성 오존은 CJ 프로스트 홍민기의 재차 로밍 시도에 중단에서 배어진이 전사했지만 '마타' 조세형이 역으로 중단 로밍을 통해 적 중단 담당 이창석을 제압했다. 삼성 오존은 적에게 첫 드래곤 사냥을 허용했지만 중단 타워를 먼저 파괴했으며, 하단에서 CJ 신동진을, 상단에서 박상면을 제압하고 모든 공격로에서 우위를 점했다.
삼성 오존은 상단에서 '임프' 구승빈이 이즈리얼로 CJ 상단 담당 박상면의 레넥톤을 홀로 잡아내며 기세를 한껏 올렸다. 삼성 오존은 교전마다 우위를 점했다. CJ 프로스트 홍민기가 절묘한 그랩으로 저항했지만 화력 차이가 심해, 삼성 오존이 킬 스코어 14대5까지 앞서나갔다.
CJ 프로스트는 19분경 몰래 내셔 남작 사냥을 시도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삼성 오존 조세형이 시야를 확보하고 CJ 선수들을 몰아냈지만 CJ 프로스트 이창석이 카직스로 내셔 남작을 빼앗고 전사했다. CJ 프로스트가 한숨 돌렸지만 여전히 삼성 오존이 골드 획득량에서 4000 이상 앞섰다.
삼성 오존은 하단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홍민기의 그랩에 배어진의 니달리가 끌려갔으나 가까스로 생존했고, 구승빈이 이즈리얼 정조준의 일격을 절묘하게 시전해 적의 체력을 줄여줬다. 거기에 조세형이 레오나 CC기 연계로 적을 묶고 나머지 팀원들이 협공해 교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삼성 오존은 적 중단 억제기 앞으로 진격해 3킬을 올렸다. 삼성 오존은 타워 공격을 무시한 채 공격에 나서 억제기까지 파괴한 뒤 쌍둥이 타워까지 진격했다. 삼성 오존이 넥서스까지 파괴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