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 웡 액시옴 부 매니저는 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에서 여러 팀들이 해체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GSTL이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우리는 에이서와의 제휴 관계를 종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작년 초 우리는 한국 스타2 대회 중 권위있는 GSTL에 참가하기 위해 에이서와 제휴 관계를 맺었다"고 말문을 연 올리비아는 "어린 선수들로 구성됐지만 우리는 MVP와 스타테일 등 한국 팀을 상대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에이서와의 제휴 기간은 짧았지만 우리는 지난 시즌 GSTL을 제패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액시옴이 에이서와의 제휴 관계를 종료하면서 GSTL에 참가하는 팀은 스타테일과 아주부 등 2개팀으로 줄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