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규는 4일 오후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벌어진 아프리카 BJ 소닉이 주관하는 '소닉 9차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안전모와 작업복을 입고 메인 무대에 등장했다. 등장과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인 전태규는 현장에 운집한 300 여명의 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제대 이후 아프리카 BJ로 복귀해서 이번 소닉 스타리그에 참가한 전태규는 CJ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진영화와 경기를 치르게 됐다.
전태규는 "오늘 조지명식을 앞두고 팬들께서 세리머니 복장을 마련해줬다"며 "군 제대 이후 예전의 기량은 올라오지 못했지만 이번 소닉 스타리그에서 최선을 다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