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이영호 '플래시' 같은 의료선 흔들기로 시즌 첫 승!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519575842348_20140105195958dgame_2.jpg&nmt=27)
![[프로리그] KT 이영호 '플래시' 같은 의료선 흔들기로 시즌 첫 승!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519575842348_20140105195909dgame_1.jpg&nmt=27)
▶진에어 0-2 KT
1세트 김유진(프,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전태양(테, 11시)
2세트 이병렬(저, 5시) < 우주정거장 > 승 이영호(테, 11시)
"플래시같은 의료선!"
KT 롤스터 이영호가 아이디인 '플래시'와 같은 의료선 활용을 통해 진에어 이병렬을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영호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2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2세트에서 의료선으로 이병렬을 집요하게 견제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이영호는 1개의 병영에서 해병을 생산하면서 3개의 사령부를 갖추는 전략을 시도했다. 사신 1기로 이병렬의 본진을 꼼꼼하게 정찰한 이영호는 화염차를 추가하면서 저글링 러시에 대비했다. 의료선과 해병으로 병력을 구성한 이영호는 이병렬의 본진 언덕 위에 드롭을 시도하면서 일벌레 피해를 입혔다. 이병렬이 바퀴로 역공을 시도했지만 이영호는 갓 생산된 해병과 의료선으로 막아내면서 이익을 챙겼다.
이병렬을 의료선으로 흔든 이영호는 집요하게 견제를 시도했다. 앞선 세트에서 전태양이 보여준 것처럼 의료선 3기를 각기 다른 확장 기지로 보내 일벌레를 사냥한 이영호는 세 기의 의료선을 합쳐 6시 지역으로 보내 부화장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
이영호는 두려울 것이 없었다. 이병렬이 뮤탈리스크를 생산하긴 했지만 이미 자신은 해병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시키고 있었기 때문. 해병과 불곰, 의료선에다 토르까지 추가한 이영호는 지상과 공중을 모두 장악하고 압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