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삼성 김기현 "버티는 힘은 테란이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522344610504_20140105223526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삼성 김기현 "버티는 힘은 테란이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522344610504_20140105223526dgame_2.jpg&nmt=27)
▶CJ 0-1 삼성
1세트 신동원(저, 11시) < 우주정거장 > 승 김기현(테, 5시)
삼성 갤럭시 칸 김기현이 50분이 넘도록 진행된 장기전을 유도하면서 CJ 신동원을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김기현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2주차 CJ 엔투스 신동원과의 1세트에서 확장 기지 하나를 둘러싼 싸움을 유도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1시 확장까지 확보한 김기현은 신동원의 흔들기에 의해 중앙 보급고 라인이 무너질 뻔했지만 공성전차와 바이킹으로 막아내면서 밤까마귀로 체제를 전환했다. 국지방어기와 추적미사일로 저그의 무리군주, 감염충 등을 한꺼번에 잡아낼 수 있는 밤까마귀를 갖춘 김기현은 인구수 200을 채운 신동원을 상대로 버티기에 돌입했다.
광물이 15,000, 개스 또한 10,000이나 보유하고 있었던 신동원은 울트라리스크와 감염충, 타락귀, 무리군주 등으로 여러 차례 돌파를 시도했지만 김기현이 공성전차와 밤까마귀, 바이킹으로 막아내면서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6시에 사령부를 짓고 개스를 채취하기 시작한 김기현은 개스가 떨어지면서 한계에 봉착한 신동원을 괴롭혔다. 12시 부화장을 자동포탑만으로 파괴한다거나 가시촉수가 건설되어 있었지만 지게로봇을 통해 광물을 채취해서 1시로 가져오는 등 심리적으로 압박한 김기현은 자원이 떨어진 신동원의 공격을 전투순양함으로 막아내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