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응답했다! 삼성 고참(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523503537095_20140105235155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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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칸이 김기현, 신노열, 이영한 등 고참들의 승리에 힘입어 2연승을 내달렸다.
지난 경기에서 강민수, 이제현 등 신인들의 활약에 힘입어 개막주차 승리를 따낸 삼성 칸은 CJ와의 대결에서는 중고참들을 기용했다. 선봉으로 나선 테란 김기현이 신동원을 상대로 50분이 넘는 장기전을 유도한 끝에 전투순양함, 밤까마귀 등 최고 테크트리 유닛들로 승리하면서 기분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CJ에서 저그전을 가장 잘하는 김정우를 상대한 이영한 또한 업그레이드에 신경을 쓴 바퀴의 타이밍 러시를 통해 마수걸이 승리를 가져가면서 삼성 칸은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최고참인 송병구가 김준호에 의해 패하면서 프로리그 13연패를 당했지만 삼성은 자유의 날개 시절 마지막 개인리그 우승자인 신노열이 CJ의 히든 카드인 신예 김정훈을 노련하게 요리하면서 2연승을 이어갔다.
한편 4강에는 반드시 들어갈 전력이라 꼽혔던 CJ는 개막주차에 KT에게 일격을 당한 데 이어 삼성에게도 무너지면서 2연패,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2주차
▶삼성 3대1 CJ
1세트 김기현(테, 5시) 승 < 우주정거장 > 신동원(저, 11시)
2세트 이영한(저, 1시) 승 < 프로스트 > 김정우(저, 5시)
3세트 송병구(프, 7시) < 연수 > 승 김준호(프, 1시)
4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김정훈(프,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