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SKT K, '페이커' 명품 리븐 앞세워 KT B 격침! 전승 결승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821043705327_20140108213107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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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K 3대0 KT 롤스터 불리츠
1세트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 불리츠
2세트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 불리츠
SK텔레콤 K가 '페이커' 이상혁의 신들린 리븐을 앞세워 KT 불리츠에게 3대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SK텔레콤 K는 8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4강 3세트에서 이상혁이 초반부터 킬을 쓸어담으면서 야만의 몽둥이, 피바라기를 갖춘 뒤 만나는 챔피언마다 도륙했고, 마지막 전투에서도 맹활약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SK텔레콤 K는 상대가 라인 스왑을 하자 이를 역이용해 4분대에 첫 번째 드래곤을 챙겼다. 하지만 SK텔레콤 K는 상단 1차 타워를 먼저 내줬고, 하단에서 더블 킬을 당하면서 초반 우위를 내줬다. 또 첫 번째 드래곤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SK텔레콤 K는 잘 성장한 이상혁이 상단으로 이동해 '인섹' 최인석의 레넥톤을 상대했다. 한 차례 교전에서 최인석을 위협한 이상혁은 두 번째 만남에서 솔로 킬을 따냈고, 상단 1차 타워를 파괴했다.
또 한 번 최인석을 잡아낸 이상혁은 상대 정글에 매복, 홀로 '마파' 원상연의 나미를 순식간에 삭제시켰고 '카카오' 이병권의 올라프까지 처치, 6킬을 쓸어담으면서 캐리를 예고했다.
KT 불리츠가 잘 성장한 '류' 유상욱의 그라가스의 데미지와 최인석, 고동빈의 투혼을 앞세워 거듭 대규모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SK텔레콤 K는 흔들리지 않았다. 긴장감 흐르는 대치 상황. 이상혁이 칼을 빼들었다. 이상혁은 최인석의 레넥톤부터 두드리며 교전을 열었고, '피글렛' 채광진의 케이틀린이 자유롭게 공격하는 구도가 형성되면서 압승, 승기를 잡았다.
SK텔레콤 K는 KT 불리츠의 넥서스를 두드리다 단 한 대를 치지 못해 상대에게 한 차례 기회를 제공했지만 KT 불리츠의 역습을 잘 막아낸 뒤 그대로 역공,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