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챔스 윈터] '제파' 이재민의 복수! 나진 실드 추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020345575659_20140110203551dgame_2.jpg&nmt=27)
![[롤챔스 윈터] '제파' 이재민의 복수! 나진 실드 추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020345575659_20140110203551_3.jpg&nmt=27)
▶삼성 갤럭시 오존 1대1 나진 실드
1세트 삼성 갤럭시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실드
2세트 삼성 갤럭시 오존 < 소환사의협곡 > 승 나진 실드
"제파의 복수!"
나진 실드의 원거리 딜러 '제파' 이재민이 루시안으로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나진 실드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4강전 2세트에서 원거리 딜러 이재민이 루시안으로 보여줄 수 있는 궁극의 플레이를 선보인 덕에 삼성 갤럭시 오존을 제압했다.
나진 실드는 블리츠크랭크를 선택한 삼성 갤럭시 오존 조세형의 로켓손에 두 명이나 시작 단계에서 끌려가면서 점멸이 빠졌다. 직스로 플레이한 '꿍' 유병준, 서포터인 '고릴라' 강범현의 소나가 조세형의 그랩에 끌리면서 점멸이 두 개나 빠졌다.
삼성 오존은 점멸이 빠진 선수들을 집중 공략했다. 유병준이 맡고 있는 중앙 지역으로 '댄디' 최인규가 두 번이나 라인 습격을 시도하면서 2킬을 가져갔다.
그렇지만 나진 실드는 하단 지역에서 맞대결을 펼친 '제파' 이재민의 루시안과 '고릴라' 강범현의 소나가 차분하게 미니언을 사냥하면서 삼성 오존의 구승빈, 조세형 듀오를 압박했다. CS에서 30개 이상 차이를 벌리면서 포탑까지 안정적으로 지켜낸 이재민과 강범현은 추가적인 피해를 막으면서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
나진 실드는 상단 담당 '세이브' 백영진이 삼성 오존의 '루퍼' 장형석을 연속해서 잡아내면서 포탑을 파괴했다. 삼성 오존이 두 번째 드래곤까지 가져갔지만 백영진은 중앙 지역 포탑까지 파괴하면서 유리한 상황을 이어갔다.
이재민의 활약은 난전에서 빛났다. 22분 하단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구승빈을 잡아낸 이재민은 2분 뒤 1대1 상황에서 구승빈의 시비르를 궁극기인 '세나의 복수'로 제압하면서 기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32분 상단 2차 포탑을 파괴한 나진 실드는 36분에는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했고 이재민이 궁극기를 사용해 구승빈을 제거하면서 압박 속도를 높였다. 중앙 지역 안쪽 1차 포탑을 끼고 싸운 나진 실드는 이재민이 정확한 타이밍에 궁극기를 사용하면서 억제기와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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