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임진묵, 벌처만으로 전상욱 압도! 3세트 유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121025718073_20140111210326dgame_1.jpg&nmt=27)
![[픽스 스타리그] 임진묵, 벌처만으로 전상욱 압도! 3세트 유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121025718073_20140111210326dgame_2.jpg&nmt=27)
▶2경기 임진묵 1-1 전상욱
1세트 임진묵(테, 3시) < 미스트 > 승 전상욱(테, 3시)
2세트 임진묵(테, 11시) 승 < 네오일렉트릭서킷 > 전상욱(테, 5시)
임진묵이 환상적인 컨트롤로 전상욱을 쉴새없이 몰아세우며 승리를 거뒀다.
임진묵은 1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B조 2경기 2세트에서 초반부터 이득을 챙긴 뒤 벌처로 정신없이 공격을 퍼부어 2세트를 손에 넣었다.
임진묵은 전진 배럭 후 SCV 1기와 마린 3기로 찌르기를 들어가 기막힌 컨트롤로 더 많은 전상욱의 병력을 잡아내고 이득을 봤다. 벌처 싸움에서도 이기면서 상대 앞마당 타이밍을 늦춘 임진묵은 계속해서 전상욱을 흔들면서 자신은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돌리며 자원면에서 앞서나갔다.
벌처를 모아 재차 찌르기에 나선 임진묵은 컨트롤로 탱크가 섞여있던 전상욱 병력을 모두 잡아냈다. 또 전상우의 입구에 배럭을 내려 추가 병력이 오지 못하게 한 뒤 SCV를 모두 잡아내는 등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엇다.
전상욱의 벌처 역습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막아낸 임진묵은 레이스까지 추가해 총공격,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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