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임진묵의 묵직한 힘! 전상욱 격파…승자조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121261223738_20140111212639dgame_1.jpg&nmt=27)
![[픽스 스타리그] 임진묵의 묵직한 힘! 전상욱 격파…승자조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121261223738_20140111212640dgame_2.jpg&nmt=27)
▶2경기 임진묵 2대1 전상욱
1세트 임진묵(테, 3시) < 미스트 > 승 전상욱(테, 3시)
2세트 임진묵(테, 11시) 승 < 네오일렉트릭서킷 > 전상욱(테, 5시)
임진묵이 전상욱과의 팽팽한 접전 중 환상적인 대규모 드롭으로 승자조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임진묵은 1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B조 2경기 3세트에서 전상욱과 일진일퇴 공방전을 펼치다 조금씩 뒤쳐졌지만 대규모 드롭십을 상대 본진에 보내 팩토리를 장악하면서 승리했다.
임진묵은 초반 벌처 찌르기로 SCV 다수를 잡아내며 이득을 봤고 상대 벌처 수가 적은 것을 보고 스타포트를 예상, 곧바로 골리앗 생산에 들어갔다. 이미 생산해둔 골리앗으로 전상욱의 레이스를 가볍게 막아낸 임진묵은 레이스 두 기로 SCV 다수를 잡아내면서 크게 앞섰다.
또 임진묵은 메카닉 병력을 진출시켜 중앙에서 싸움을 붙인 뒤 전상욱의 본진에 벌처 4기를 떨궈 또 한 번 SCV를 사냥하며 상대의 자원 수급을 마비시켰다.
맵을 반으로 갈라 위쪽은 전상욱, 아래는 임진묵이 차지하면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천천히 힘을 모은 임진묵은 대규모 드롭십 부대를 전상욱의 본진으로 보냈고, 전상욱의 병력을 단 번에 제압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후 전상욱의 팩토리를 완벽히 장악한 임진묵은 추가 병력으로 전상욱의 추격 의지를 꺾으면서 승자조에 진출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