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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3김 라인' CJ 엔투스를 살렸다(종합)

CJ 엔투스 선수단이 첫 승을 거둔 이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CJ 엔투스 선수단이 첫 승을 거둔 이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프로리그] '3김 라인' CJ 엔투스를 살렸다(종합)
CJ 엔투스의 김씨 3명이 팀의 프로리그 첫 승을 합작했다.

CJ 엔투스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3주차 IM과의 대결에서 김정훈, 김정우, 김준호 등 3명의 김씨 성을 가진 선수들이 승리하면서 3연패를 끊어내고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CJ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장기전만 펼치면 패하던 신동원이 15분까지는 훌륭한 플레이를 펼쳤지만 이후 무리한 공격을 퍼부은 끝에 송현덕에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기선을 내줬다.

그렇지만 2세트에 나선 '갓습생' 김정훈이 스카이 프로토스의 진수를 선보이며 CJ는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IM의 박현우가 2개의 우주관문을 지으며 불사조를 모으자 김정훈은 3개의 우주관문으로 맞받아쳤다. 불사조 견제를 성공시킨 이후 공허포격기로 전환한 김정훈은 박현우의 집정관 체제를 무너뜨리고 승리했다.

3세트에서는 주장 김정우가 화를 다스린 끝에 CJ 저그 라인의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4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던 IM 한지원을 상대한 김정우는 상대의 땅굴망 전략에 앞마당 부화장이 파괴되는 등 패색이 짙었지만 뮤탈리스크 견제 이후 흔들기에 성공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마무리는 김준호였다. 전진 관문을 시도한 김준호는 최용화의 정찰을 피했고 광전사와 추적자로 치고 빠지는 컨트롤을 선보인 끝에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3주차
▶CJ 3대1 IM
1세트 신동원(저, 1시) < 프로스트 > 승 송현덕(프, 5시)
2세트 김정훈(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 박현우(프, 5시)
3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한지원(저, 5시)
4세트 김준호(프, 5시) 승 < 우주정거장 > 최용화(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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