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리그] '3김 라인' CJ 엔투스를 살렸다(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220320662566_20140112203248dgame_2.jpg&nmt=27)
CJ 엔투스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3주차 IM과의 대결에서 김정훈, 김정우, 김준호 등 3명의 김씨 성을 가진 선수들이 승리하면서 3연패를 끊어내고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그렇지만 2세트에 나선 '갓습생' 김정훈이 스카이 프로토스의 진수를 선보이며 CJ는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IM의 박현우가 2개의 우주관문을 지으며 불사조를 모으자 김정훈은 3개의 우주관문으로 맞받아쳤다. 불사조 견제를 성공시킨 이후 공허포격기로 전환한 김정훈은 박현우의 집정관 체제를 무너뜨리고 승리했다.
3세트에서는 주장 김정우가 화를 다스린 끝에 CJ 저그 라인의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4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던 IM 한지원을 상대한 김정우는 상대의 땅굴망 전략에 앞마당 부화장이 파괴되는 등 패색이 짙었지만 뮤탈리스크 견제 이후 흔들기에 성공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3주차
▶CJ 3대1 IM
1세트 신동원(저, 1시) < 프로스트 > 승 송현덕(프, 5시)
2세트 김정훈(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 박현우(프, 5시)
3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한지원(저, 5시)
4세트 김준호(프, 5시) 승 < 우주정거장 > 최용화(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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