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리그] KT 김대엽, 정윤종 폭풍함 약점 노려 맹공! SKT 3연승서 제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222182705532_20140112221933dgame_2.jpg&nmt=27)
▶SK텔레콤 1대3 KT
1세트 원이삭(프, 5시) 승 < 우주정거장 > 이영호(테, 11시)
2세트 어윤수(저, 7시) < 프로스트 > 승 김명식(프, 11시)
4세트 정윤종(프,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김대엽(프, 11시)
"SK텔레콤을 잡았다!"
KT 롤스터 김대엽이 SK텔레콤 T1 정윤종을 격파하고 이동 통신사 라이벌전 맞대결에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대엽은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3주차 SK텔레콤 T1과의 4세트에 출전, 정윤종의 체제 전환 타이밍을 예리하게 파고 들며 승리했다.
김대엽은 정윤종보다 한 발 늦었다. 2개의 관문을 지은 뒤 연결체를 가져간 김대엽이었지만 정윤종은 앞마당에 연결체를 지은 뒤 테크트리를 올렸다. 뒤늦게 따라간 김대엽은 정윤종이 먼저 확보한 불멸자 체제에 차원분광기와 거신으로 맞불을 놓았지만 테크트리에 있어서 계속 뒤처졌다.
김대엽은 공격 타이밍으로 변화를 꾀했다. 정윤종이 우주관문을 건설하고 폭풍함을 생산하는 것을 확인하자 차원분광기와 거신 3기를 이끌고 공격을 시도했다. 정윤종이 폭풍함으로 거신을 잡으려 했지만 추적자와 집정관으로 일점사하면서 한 기를 잡아낸 김대엽은 정윤종의 지상군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다.
정윤종의 6시 확장 기지를 파괴한 김대엽은 상대의 본진과 앞마당으로 차원분광기로 견제를 시도하며 일꾼을 줄였고 자원 격파를 벌렸다. 집정관과 불멸자, 광전사로 체제를 다시 구축한 김대엽은 정윤종의 앞마당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승리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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