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스타2 '이통사 더비' 첫 승자는 KT!(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222261010160_20140112222646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스타2 '이통사 더비' 첫 승자는 KT!(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222261010160_20140112222647dgame_2.jpg&nmt=27)
KT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3주차 SK텔레콤 T1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SK텔레콤 T1은 프로리그 개막전 이후 3전 전승을 이어갔지만 KT에게 패하면서 전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2세트에 출전한 김명식이 변수를 만들었다. 저그를 상대로 불사조의 중력자광선을 주로 사용하는 전략을 만들어낸 김명식은 어윤수를 상대로도 광전사보다 많은 불사조를 앞세워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켰고 어윤수의 역습도 불사조로 막아내며 시소를 맞췄다.
3세트가 백미였다. 테란전을 잘하기로 소문난 김민철을 맞이한 전태양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시절에 자주 보여주던 언덕 탱크 드롭을 통해 김민철을 괴롭혔다. 벙커링으로 앞마당 부화장을 깨뜨리며 기분 좋게 시작한 전태양은 언덕 탱크로 확장 기지를 무력화시켰고 이후에는 의료선으로 해병을 실어 올리면서 부화장을 연거푸 파괴시키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3주차
▶KT 3대1 SK텔레콤
1세트 이영호(테, 11시) < 우주정거장 > 승 원이삭(프, 5시)
2세트 김명식(프, 11시) 승 < 프로스트 > 어윤수(저, 7시)
3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연수 > 김민철(저, 1시)
4세트 김대엽(프,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정윤종(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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