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삼성 송병구, 김한샘 꺾고 13연패 탈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319390744365_20140113193945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삼성 송병구, 김한샘 꺾고 13연패 탈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319390744365_20140113193946dgame_2.jpg&nmt=27)
▶프라임 0대3 삼성
1세트 김구현(프, 7시) < 프로스트 > 승 이영한(저, 1시)
2세트 장현우(프, 5시) < 벨시르잔재 > 승 신노열(저, 11시)
"연패 탈출!"
삼성 갤럭시 칸 송병구가 프라임의 신예 저그 김한샘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13연패를 끊어냈다.
송병구는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3주차 프라임과의 3세트에서 김한샘의 오버 플레이와 침착한 수비를 통해 승리했다. 송병구는 2013년 4월 이후 프로리그에서 13연패에 빠졌던 아픔을 털어냈다.
송병구는 앞마당에 연결체를 가져간 뒤 불사조를 모으면서 느긋하게 플레이했다. 김한샘의 본진과 앞마당에서 일벌레를 잡아낸 송병구는 김한샘이 울트라리스크로 곧바로 넘어가는 것을 알아채고 병력을 모았다.
6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려던 시도가 한 차례 멈춰졌지만 송병구는 거신을 5기까지 모으면서 천천히 풀어갔다. 울트라리스크와 감염충, 저글링으로 공격오는 김한샘의 공격을 거신과 집정관, 추적자로 막아낸 송병구는 중앙 지역 확장 기지를 지켜내면서 변수를 줄였다.
인구수 200을 채운 송병구는 김한샘의 병력 충원이 뜸한 타이밍에 치고 올라갔다. 김한샘의 병력이 우회하는 것을 확인한 송병구는 광자포를 추가하면서 견제도 막아냈다.
거신과 집정관, 추적자로 병력을 구성한 송병구는 김한샘의 2시 확장을 장악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r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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