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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진에어 조성주, 두 번째 하루 2승(종합)

[프로리그] 진에어 조성주, 두 번째 하루 2승(종합)
[프로리그] 진에어 조성주, 두 번째 하루 2승(종합)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에이스 결정전에서 2승을 거둔 선수로 기록됐다.

조성주는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3주차 MVP와의 대결에서 1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하면서 두 번째 하루 2승을 기록했다.
조성주는 1세트에 출전해 박수호의 이른 산란못 러시를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병영과 보급고로 입구를 막은 조성주는 박수호가 저글링을 난입시키려는 것을 저지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팀이 2대2로 에이스 결정전을 치르자 출전한 조성주는 서성민의 예언자 러시를 막아낸 뒤 타이밍 러시를 노렸다. 의료선 2기로 불곰과 해병을 12시 지역에 모아 놓은 조성주는 서성민이 한 눈을 파는 사이에 불곰과 해병으로 거신을 일점사하면서 파괴했다.

서성민의 주력 병력인 거신을 잡아낸 조성주는 의료선 2기 분량의 유닛이 추가되자 공격을 시도해 승리를 따냈다.
조성주는 지난 1월5일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하루 2승을 따낸 바 있다. 당시 1대2로 뒤진 4세트에 출전, 김대엽을 제압한 조성주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주성욱까지 잡아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끈 바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r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3주차
▶진에어 3대2 MVP
1세트 조성주(테, 7시) 승 < 프로스트 > 박수호(저, 11시)
2세트 김유진(프, 11시) < 벨시르잔재 > 승 조중혁(테, 5시)
3세트 이병렬(저,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황규석(테, 11시)
4세트 김도욱(테, 5시) < 우주정거장 > 승 서성민(프, 11시)
에이스 결정전 조성주(테, 5시) 승 < 아웃복서 > 서성민(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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