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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시즌1에 테란 씨 마르겠네

KT 롤스터 이영호.
KT 롤스터 이영호.
코드A서 고전하며 코드S 진출자 없어
2013년 시즌3 시즌 시드 받은 조성주 유일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2014 시즌1에서 테란의 모습을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WCS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코드A 경기에서 테란이 통과한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16일까지 4개조를 소화한 코드A에서 고병재, 황규석, 이영호, 노준규 등 내로라하는 테란 선수들이 출전했지만 모두 탈락했다.

D조에서 이영호와 노준규 등 2명의 테란이 떨어진 것은 의외라는 평가가 많다. 두 선수 모두 1차전에서 탈락하며 패자전에서 맞대결했고 이영호가 노준규에게 패한 뒤 노준규는 최종전에서 이동녕에게 무너지며 2명 모두 탈락했다.

코드A에서 남은 테란은 모두 11명. 이신형, 김영진, 김동원 등 개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선수들이 남아 있지만 저그와 프로토스 모두 쉽지 않은 선수들이기에 몇 명이나 코드S에 올라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재 코드S에 올라가 있는 테란은 지난 시즌3에서 8강 안에 들면서 시드를 배정받은 진에어 조성주가 유일하다.

17일 열리는 E조와 F조에는 SK텔레콤 정명훈과 CJ 정우용이 E조에, 진에어 김도욱이 F조에 소속되어 코드S 진출을 노린다.

개인리그에서 테란이 극도로 부진하면서 프로리그에서와의 패턴이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는 것도 재미있는 현상 중 하나다. 개인리그에서는 맵이나 상대를 고를 수 없는 반면, 프로리그에서는 전략적인 변수를 만들 가능성이 높고 선수들도 선호하는 맵을 취사선택할 수 있어 테란의 성적이 좋은 것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rots.com]

◆WCS GSL 코드A 통과자 현황
A조 김유진(프), 김도우(프)
B조 이원표(저), 홍덕(프)
C조 최용화(프), 이동녕(저)
D조 강동현(저), 김명식(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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